저도 있었습니다. 몸무게가 빠지면 좋겠지만 쳐먹고 자고 쳐먹고 자고 동면을 대비한 연휴였습니다.
뭔 개소리야
그런데 장이 좋아서? 그런지 배변 활동이 잘 돼서 안 좋은 것들이 덩으로 잘 빠져 나가서 쳐먹은 거 치고는 별 변화는 없네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던 생활 흐름을 생각하면 3~4킬로 그람이 늘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ㅋㅋ
모두 열심히 다시 운동 시작합니당.
+ 그동안 돈이 없어서 단백질 보충제 안 먹었는데 10월부터 다시 먹게 됐습니다. 백수인 관계로 조금씩 나눠서 최대한 오래 먹는걸로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