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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종북세력" 운운하는 <짐승세력>
게시물ID : sisa_801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량산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30 15:08:00

개누리당 경북 상주 출신 개의원 김종태가 이번 박그네 하야촛불집회에 참석한 민주시민들을 향해 좌파종북세력 운운했다.

베충이공화국 5.16 대한민국의 고질을 개누리당 김종태가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다.


베충이 김종태는 그 유명한 국군개무사출신으로서 역시 <베충이세력> 집산지인 대구경북에서 전국 최고특표율로 당선된 바 있는 

최고인기 베충이이다. 김종태를 비롯한 개누리당등 은 스스로를 보수라 참칭하지만, 이들은 보수가 아니라 <베충이세력>에 다름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간 이들 인간아닌 짐승색기들이, 베충이들이 사람들한테, 민주시민들한테 툭하면 "종북 세력"운운해왔었다.


이들 인간아닌 <짐승세력>< 베충이세력>한테 그간 사람들이 종북세력으로 불리워왔던 것이다.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도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씨를 종북이라고 규정하고, 문재인씨를 지지한 이땅의 반 수를 종북으로 만들었으니, 

가히 5.16 대한민국은 <짐승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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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대통령 흠집내기, 좌파와 언론이 선동”

탄핵하면 정권 내주고, 보수 무너져…김 의원 본인은 의원직 상실 위기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만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좌파와 언론이 선동한 것이며 탄핵하면 그대로 정권을 내주고 보수 가치도 무너진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29일 열린 총회에서 “좌파 종북세력은 시위 때마다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정해 시위에 나온다”며 “그는 “좌파 종북 세력은 조직과 자금을 다 준비했다. 여기에 당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군기무사령관 사령관 출신인 김종태 의원은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인 상주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다. 하지만 부인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김 의원은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의 부인은 전 상주시의원 A씨를 통해 당원협의회장 B씨에게 3회에 걸쳐 돈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두 명에게도 돈을 건넸으며, 지난해에는 한 절에 업소용 냉장고를 기부하기도 했다.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김 의원의 부인은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당선자 본인이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받거나, 배우자·지계존비속·선거사무장 등이 징역 또는 벌금 300만원 이상 형을 선고 받아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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