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그에 비해
대처나 예방이 부족하여 정부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몇몇언론
(다들아실테니 언급않겠습니다.) 
들은 현 정부의 치부를 숨겨준다며 
많은 비난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또 이와 동시에 몇몇 언론(동일)들은  
현 정부와 몇볓 언론들의 치부를
국민들에게 알려준다며
많은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저 또한 현 정부를 좋게 보진 않습니다.
정부를 옹호한다고 알려진
언론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자의 언론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언론사도 결국 기업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언론사는 이윤'만'을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언론은 이미 언론의자격이
없는거겠지요.

전자의 언론사도 후자의 언론사도 
모두 이윤을 챙깁니다.

오유내의 분위기를 보면 
전자의 언론사들은
정부의 뒤를 닦으며 이윤을 낼것이고
 
후자의 언론사들은
정부의뒤를 혹은 
정부의 뒤를 닦는 언론사들의 뒤를 까발리며
이윤을 추구하겠지요.

무슨기자,무슨앵커를 떠나서
언론사별로 색깔이있고 추구하는 
보도 방향이있습니다.
 
좀 답답해서 싸지른 글이라 주제가 없는데...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전자,후자언론을 떠나서
모든 언론사를 의심하고 각자해석해서
받아들여야 한단겁니다.

이 언론사는 정부의 개니까 안믿어!
이 언론사는 가려운델 긁어주니까 믿어!
양쪽다 잘못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언론사의 
내가 좋아하는 기자가 쓴 기사라고 해도
내가 싫어하는 언론사의
내가 싫어하는 기자가 쓴 기사라고 해도

판단하셔야됩니다.
그대로 받아들이시지마시고
스스로 판단하셔야됩니다.

말도 생각을 하고 뱉어야 하듯
정보도 생각을 하고 받아야겠지요..

그냥 개인적으로 이건 좀 사실이 아닌것같은 
기사에도 정부xxx, 박근혜xxx하는걸 보니
판단이 흐려지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횡설수설해봅니다..

물론 정부는 xxx고 박근혜는  xxx가 맞습니다.
저는 언론을 판단해서 받아들여야 하는 시점에서
이미 정부는 썩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