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532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까사왔다
추천 : 7
조회수 : 11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5/15 15:47:26
도면에 시달리는 무료한 시간들....하지만 한 사람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봄들판색 옷을 입은 아주머니 곁에서 온 그의 이름은 정용이 입니다. 성은 증이죠
외로운 회사 생활에 정용이는 저에게 해 맑은 웃음으로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