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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여우 박지원을 상대하기에 우상호는 너무 순진함
게시물ID : sisa_801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플맨★
추천 : 5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1/30 16:48:18
이해찬, 정세균급의 뚝심, 전략을 가진 인물이 지금처럼 위급한 상황에서는 원내대표 중책을 맡아야 하는데 박영수라니.. 박지원이 박영수를 내밀 때 우상호는 합의불가를 내세워서 막았어야 했는데..
황교안 친구를 내세워서 검찰수사보다 못한 결과를 내면 ㅈ망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박지원이는 박영수를 내세워서 내각제 개헌협상을 할게 뻔하죠 교활한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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