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이래서 통으로 지우고 다시 깔았엇는데....
뭔가 기회다 싶어서 당분간 접으렵니다...ㅋㅋ
요즈음 참 미친것처럼 열심히 햇어요...
아이디 세개를 돌렸으니...
본캐 부캐 부부캐
특히 부부캐는 최근에 나폴리 포기하고 첼시로 맞추는 중이여서 참 재밌게 했는데...드록신의 위엄을 느꼈습니다...ㅋㅋ
아 본캐도 몇일전에 매니저모드 전설 찍어서 참 좋아라 햇었는데...ㅋㅋㅋ9연승이였나?? 단숨에 1800대로 진입했네영ㅋㅋ
뭐...음.. 본캐 09디아라 4카는는 팔렸을까 궁금하네요 거품왕창 꼈을때 팔았어야 했는데 좀 더 써볼까 하는 맘에 타이밍을 놓쳐서...ㅋ
여튼 참 즐겁게 했어용
강화로 흥하기도 하고 강화로 망하기도 하고 엄청 잘한것도 엄청 내새울만한것도 아니였지만ㅋㅋㅋㅋ
그럼 가능한한 좀 긴시간 후에 뵈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