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굳은 마음을 먹고 공부하기 위해 회사로 왔음. 10시에 도착
10시 ~ 11시 베오베확인
11시 부터 아 좀 졸리네 하고 책상에 업드려서 30분간 숙면을 취함
숙면을 취할 때 아래 그림과 같이 다리 한짝 다른 다리에 올려놓고 잤는데
완전 피가 안통했었음.
뭔가 이상함을 느꼈는데, 어느샌가 다시 난 업드린 자세로
아 이제 일어나야지 막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임.
일어나 보니-_- 바닥에 철푸덕 업드린 채로 뻗어 있었던 상태였었음..
바닥이 좀 까칠해서 얼굴 이마가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까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