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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세월호7시간 비밀 열쇠 쥔 간호장교, 미군 방해로 못만나"
게시물ID : sisa_801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31
조회수 : 1978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6/11/30 18:10:42
안민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텍사스 간호장교를 숨기고 있는 검은 세력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안민석 의원은 “세월호 7시간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추정되는 간호장교를 만나기 위해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 텍사스 산 안토니오에 도착한 지 이틀째 밤을 맞고 있다”며 “간호장교를 만나기 위해 목사님, 재미교포, 유학생, 미군 등 여러 분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조 대위를 턱밑까지 쫓아갔지만 미군 측의 방해로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한 가지 확인한 사실은 조 대위는 누군가에 의해 감시받고 통제받고 있다는 것이다. 조 대위가 군인이라는 특수한 신분임을 고려하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상부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며 “주미대사관의 국군 무관이 전화조차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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