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 기사 링크는 똥시계입니다.
지만원의 미디어 워치
-중앙일보의 김진 논설위원이 잘린거에 이어
-조선일보의 윤서인이 잘렸어!!!
-이건 애국보수를 탄압하는 시작인거야!!!
-조선일보가 애국보수의 진실된 목소리를 외압에 의해 거부하기 시작한거야!!!!!
윤서인
-조이라이드를 프리미엄 조선에 연재할땐 조선일보가 적극적으로 도와줬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절 소홀히 대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분나빠서 먼저 그만둔다니까 조선일보가 [그러던가]
-하고 쿨하게 나와서 더러워서 관뒀어요.
-그래도 페북에서 절 응원해주는 분도 있고 던킨 도너츠 보내주는 분도 있어서
-그동안 헛짓한건 아니구나 싶어요 ㅎㅎ
-제 홈피에서 계속 연재할겁니다.
아니이 조선일보가 소홀히 대하면 소홀히 취급받지 않을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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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어 투병중인 저는
무릎수술을 받고 자력으로 무릎을 굽히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간병인 여사님의 도움으로
무릎운동을 하다가 어려운 재활에 삶의 희망을 잃고
흐느끼고 있을때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친구가 카톡으로 윤서인 실직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들려주었고
그 순간 온몸에 힘이 윤섯음치며
다리가 신이나서 절로 들썩거리며 굽혀지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전 재활운동을 무사히 마치고
삶의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뭘 모르시는 간병인님은 주님의 은총이라며
기도하시지만 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윤서인님의 윤총이라는걸!!!
감사합니다!!!
윤렐루야!!
오늘도 이 기사를 보며 울프맨은 더더욱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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