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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아내의 마지막 선물.jpg
게시물ID : freeboard_763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해?
추천 : 3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5 21:06:10

3년째 위암 투병중 호전되서 집에서 기력회복하는 정희씨


장모에게 집에서 잘 쉬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하는 남편




들어오는 간병인


공원산책중 쓰러지는 정희씨





뒤에 또 의사말 듣고 충격받은 아내




남편에게 정말 병원에 안가도 되냐는 정희씨.. 남편은 뜬금포 해외여행


다시 자세히 보니 이쁜 간병인이 밥상 차리고 옴



수면제 먹고 잠든 정희씨


어차피 알게됨


다음날 친정집에서 정희씨와 난리난 친정엄마





20여년 같이 산 남편과 친정엄마


월세내라는 아줌마가 나타나자 어이없는 남편


이집 나한테 팔렸으니 부동산에 가보라는 집사서 기분좋은 아줌마



아내가 집팔고 당분간 월세로 살겠다는 계약서까지 보여줌




이쯤되면 혼돈에 빠진 남편



어떻게 극진한 남편놔두고 장모님이 보험금 수령하냐는 남편


니가 문제야


다시 그때 응급실 상황











뭐? 가아안벼어엉이인?


다시 그때로 빽투. 사실은 수면제 먹지 않았음



거실 인기척 나서 몰래 들여다 보니 웁


이쁜 간병인과 밀회 즐기는 남편..
사실 간병인이 너무 티나게 이뻐서 보자마자 바로 의심했음
조금 이쁜 간병인 섭외하지 그렇게 티나게 이쁜 연기자 섭외하면 어떡해

















집과 돈 다 잃어 땡전 한푼 없게된 남편은 보험금 반만 달라고 사정






출처 : 베스티즈  - 오롯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6&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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