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곰팡이님
저는 비산동에 있는 래미안에 살아서 비산동래미안 이라고 합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신지요??
여기는 날씨가 매우 추워요. 그쪽날씨는 어떤가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 꼬릿말을 부탁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바쁘거나 귀찬으시거나 그러시면 안만들어주셔도돼요.
정말 갑자기 시간이 나시면서 만들고 싶어지셨을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꼬릿말을 만들어주시면 정말 저에겐 특별한 선물이겠네요.
자기전에 눈감으며 흰곰팡이님이 저에게 만들어주실 꼬릿말이
어떻게 생겼을까. 하며 잠이들곤 한답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몸건강히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