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미쳤나... 북한 무서움을 모르는구만-_-? 북한이 전쟁 안낸다는 보증 있는가-? 있는가 말이다. 요즘 좀 달게 꼬리친다고 잊었나본데. 서해교전 일어난지 얼마나 지났는가? 부시나 미군 하는짓 개같은것을, 대통령이라던가, 높은 인간들이 모르고 한다고 생각하는가-_-? 멍청한것들.그네들도 한국인이다. 그들 나름대로 자존심 버리고 개같이 섬기는거다. 왜냐고? 작게는 자신의 뱃속이요, 크게는 국가를 위해서다. 미군 다 빠지면 지금 우리나라의 50% 이상을 점령한 외국자금(은행기준이다.다른데는 더심각하다), 전부 빠진다. 그게 무슨소린줄 아는 이야기인가? 우리나라 95% 이상의 기업. 전부 망한다. 장담하지. 실업율 95% 의 꼴을 보고 싶은건가.? (반박할수 있으면 해보시지. 모르면서 헛소리할놈은 찌그러져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언제 전쟁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란 말이다. 거기에 넌 투자하고 싶냐? 주한미군이 있을때와 없을때를 비교해서 설명해 주지. 주한미군이 없고,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물론 이긴다. 개박살 나고, 더이상 지킬게 없어지고 이긴다는게 슬픈거지. 미군? 전쟁 중반쯤 되면 지원 올거다. 그쪽에 국회에서 한국 파병 결의안 통과시키고, 미국내에 시민들이 "한국전에 파병시키지 마라" 따위의 논란을 잠재워야지. 주한미군이 있다고 생각해 봐라. 이 얼마나 멋진 포로냐. 전쟁의 포화 속에서 자기 국민 몇천명을 그리 쉽게 "그냥 죽어라" 할거 같냐? 알려지는 즉시 파병, 아니 주한미군의 증원이겠지. 어느쪽이 반응이 빠를거라 보는거냐. 괜히 알량한 자존심가지고 지랄떨지 말아라. 군인들은 생명을 걸고 있단 말이다. 자네들을 지키기 위해서. 비안새는 지붕에서 편하게 컴퓨터질 하는 자네들을 위해서 말이다. 물론 반강제지만. 자네는 꼭 "자신을 지켜주는 자" 에게서 최첨단 무기를 "기분" 따위로 뺏고 싶은가? 기억해라. 아직 휴전 중이다. Load하면 되돌아오는 게임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 웃긴 자료가 아니라서 미안하다만, 밑에 어느분 자료에 리플을 보고 끓어올라서 쓴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면, 나름대로 조치를 취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