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기본적인 생활을 하려면 기초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현시대 물질이 문명이 발달하여 여성들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항상 보호받아왔습니다.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바로 체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중에서도 군대가서 험한 꼴 당하고 하는 부류는 일부이죠.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데.
대입이라는 명목으로 단 100미터 걷는것도 힘겨워 하며 짜증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라를 지키면서 체력을 키우고 남자들도 일년에서 일년 반가량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생활합니다.
육아 힘들죠. 남녀 번갈아가며 불침번 서듯 육아하고 남을 정도의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우율증. 무기력증 .. 모두 제 짧은 소견으로는 체력이 달려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일 남성들이 직접 회사일 하듯 하면 여성들에게 맛사지하며 해줄 수 있습니다.
일년간 기획세워 양가 모든 행사 다 준비 가능합니다.
기초체력 전 군대에서 제대로 겪었습니다. 군대가기전엔 정말 100미터 걸어가래도 못갔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훈련하며 40키로 이상 군장메고 걸어보면서 제 체력이 향상된것을 제대하고 알앗습니다.
세상 못할 게 없다는 마음 가짐이 들더군요. 우울증? 없습니다
체력이 있어야 아이를 사랑으로 감쌀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고 다니며 체력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죠.
하지만 군장매고 사십키로 이상 걷고 체력 늘어나면
아이는 포대기에 지고 집안일 다 가능합니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체력적으로 차이를 보이니 그 차이만큼 차등을 두는건 당연합니다.
머리로만 할 수 있는 것 많습니다.
하지만 그 머리도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머리 좋으면 뭐합니까? 할 수 가 없는데
옆에 시킨다구요? 자기에게 맡겨진 책임을 남에게 시키면 바로 능력 부족이죠.
그 능력이 딸린거에요.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군대 2년간 기초체력 훈련 및 조직활동을 한다면 당연히 사회에서도 맞춰서 생활 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