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거나 잘생긴 사람들이 확실히
상대적으로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것 같네요
책에도 보면 어려서부터 외모가 뛰어난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부터 자신감을 많이 갖게 된다고 해요..
물론 뭐 좀 도도해보이고 건방져 보이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그렇네요
이런 친구들 가장 큰 특징은..
누구를 미워하거나 부러워하거나 한게 확실히 덜 하더군요
누가 잘나가면 칭찬해주고 잘 안되면 위로해주고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비교적 속으로 시샘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듯해요..
저는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