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쇼크 퀘스트 였나.. 그걸 깰때 갑자기 수영복을 입으셨....왜죠
일일 퀘로 탈틴 왔을때.... 우쿨렐레를 열심히 휘두르고 다녔습니다..만.. 뭔가 힘들었어요.
무역할때. 중간에 걸어가면서 울프서버의 역사를 들으며 가슴아파했습니다.
또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예를 들어 디펜스 라던가...도렌의 부탁이라던가... )
재밌었습니다~~
울프서버 사람들 뭉쳐야해요 한마리의 늑대처럼 돌아다니면 앙대영 심심하자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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