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5 16g를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용량의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거라 용량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서 16g인지도 모르고 샀는데 용량때매 답답해질 줄이야ㅠㅠ 아무튼 사용한지 이제 10개월 다돼가는데 5s에 좀더 큰 용량으로 가기엔 남은 할부금(26만원 정도)도 있고 기변으로 5s가 대게 60만원이 넘어서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ㅠ근데 보니 요즘 기변으로 5에 64g가 36만원 정도 하던데 지금 사용하는 폰 팔아서 남은 할부금 갚고 64g로 넘어가는건 좀 그런걸까요?? 연말이면 6도 나오는 시기에 5s도 아닌 5를 다시 산다는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그냥 일년쯤 더 참고 쓰다가 다른 모델로 바꾼다! 아님 같은 모델이지만 더 큰 용량이지만 이 시점에 갈아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