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르 상병일때 미군과 합동 훈련이 있었음 필자는 행정실에서 작업하고있었으며 행보관은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군한명이 들어왔음 기억으로는 익스큐즈미 웨얼이즈 토일렛 이랬음 근데 행보관이 웃으면서 뭐라는거야 이쉐낏은? 그러곤 왓?? 을 연발하기시전 미군이 한번더 말하니 슈벌놈 알아들을수가 없네하고는 필자에게 물어봄 이 쉐낏이 뭐라는거냐? 그래서 필자는 화장실을 찾고있는것 같다고 말해주니 행보관이 껄껄 웃으며 화장실쪽을 가르키며 저쪽이다 쉐끼야 라고 함 미군은 오 땡큐 하고 돌아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