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벼룩시장 판매자 김괵이라고 해요!
당장 몇일 후로 다가왔는데 물품들을 아직 많이 못만들어서....
낮에는 알바가서 바코드 찍고(?)
밤에는 집에와서 그림 찍고(???)
그러고 있답니다.
근데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서 작업이 더디네요.
아마 수량은 많이는 못가져갈 것 같아요.
그래도 벼룩시장날까지 열심히 만들려구요 :)
펠트천으로 만든 티코스터, 에코백.. 아 그리고 특이한 양말들 가져갑니다.
벼룩시장날 날씨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좋겠네요.
부스에 노란 리본 단정하게 달아놓을게요.
그 날 만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