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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ctozma_80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향이♥★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16 23:19:58
저도 좀 진지해져 볼게요.....
저는 묘묘시즌 끝물에 시작해서 ....
석탈해 한장 못먹은게 한이 돼면서 노라이퍼짓을 시작했고
그리고 모든시즌 카드들을 풀돌하고
키라카드 먹었을때 기뻣고
저저번시즌 과 저번시즌은 각요띠우는 재미로 살았고
친구분들과 오손도손 좋아요로 수다떠는게 좋았습니다.
제가 항상 잔소리할때마다 잔소리대마왕이라고 놀리던
전생모님도 접고
공장장이시던 한모님도 접고
애증으로 가득차서 놀리던 못모씨도 접고..
밤마다 좋아요로 놀던 라모씨도 접고.....
그냥 너무 외롭네요....
친구분들 때문에 달리던건데..
게다가...아큐에서...그냥....마음이 너무 울쩍해요..
이번시즌 남은 홍차랑 녹차랑... 다 소진해서 달려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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