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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을 조져야 끝나는 싸움입니다. 총선이 내년 4월이 아닌 것이 천추의한
게시물ID : sisa_801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6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1 00:52:11
 
 국가를 누란의 위기에 처하게 한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 샴쌍둥이 친박을 조져야합니다.
 
 친박은 국정농단의 거대한 한 축이었으며, 국정농단의
 
사생아 칠푼이를 등에 엎고 호가호위와 전횡을 일삼은 공범입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다 알고 있었으며, 한편으로 조장하고 방조한 것들이
 
낮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주둥이를 놀리고 있습니다.
 
 
친박은 국정농단의 부역자이자 공범입니다.
 
광화문의 100 만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뻔뻔하게 다시 부역자의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친박을 쳐단해야합니다. 죽은 듯이 있어도 시원찮은 마당에
 
국정농단의 부역자들이 주둥이를 놀리고
 
이번 사태의 진로에 지분권을 행사하는 걸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국개들의 아킬래스건을 잘라야합니다. 친박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해야합니다.
 
여건이 허락치 않는 지방은 제쳐놓더라도, 서울 수도권이라도 평일 저녁 수 천명씩
 
지역구 사물실 앞에 모여 압박을 해야합니다.
 
범법자와 그의 동조자들이 이렇게 뻔뻔하게 활개를 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김진태가 잠잠해진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짐승들은 한우리에 있으면, 서로서로 의지를 하면서 주인 무서운 줄 모릅니다.
 
한 놈씩 각개격파로 작살내야 합니다.
 
표창원 의원이 탄핵 반대 인간들을 적시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국민의 민의에 반하는 국개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낙인을 찍는 겁니다.
 
지역구 유권자 수천이 찍는 낙인이 얼마나 뜨겁고 아픈지 보여줘야 합니다.
 
아주 대표적인 친박부터 차례로 조져야합니다.
 
이 싸움은 싹다 쳐단해야 국민이 이기는 싸움입니다.
 
 
21 세기 대한민국 명예혁명! 행동하는 촛불민심에 달렸습니다.
 
조금 더 나은 세상!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촛불이 모든 걸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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