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켰다. 좋아하는 무한도전방영하기전 CF시간이었다. 중간에 화장품 CF가 나왔다.』
갑자기 드는 의문!
왜?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화장품 CF는 피부 좋고 예쁜 분이 찍는거죠?
애초에 피부가 깨끗한사람이 이 화장품을 써서 피부가 깨끗한지도 모를뿐더러
실제로는 타사의 제품을 애용할지도 모르는건데도 대중들이 속는건가요?
차라리 피부가 더럽다 못해 화강암 대폭발인 여성의 얼굴을 before 잡고
1달간 이용후 AFTER 사진을 써서 광고하는것이 더 파급효과가 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오유인들의 생각은 어떠신지..궁금하네요 저랑 같은생각 하시는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