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째.(이제 보니 쌩뚱맞네요. 107일째를 참고해주세요. ㅎㅎ)
109일째.
110일째.
111일째.
112일째.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터키 탄광 참사 관련 터키 총리의 망언 기사와 총리 보좌관의 시민 폭행 사진을 보면서
이미 온 세상이 공감능력이 없는 위정자들에게 지배당한 것은 아닌지 잠깐 공포스러운 망상을 해봤습니다..
... 터키 곳곳에 시위 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니, 아직 늦어버린 건 아니겠지요?
추천이 있어도, 추천이 없어도,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