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데도 없고 
억울한 마음에 계속 올리는 건데요..
보기 싫은 글 자꾸 올라온다 싶으시면
그냥 넘기셔도 되요....


왠지 제입장만 올리니
저도 찜찜하긴 한마당에
자기입장 밝혔으니 차라리 잘됐네요
제 블로그 오는 거
차단하러 갔다가 써놓은 거 보게 됐어요
불리한 내용은 안쓰고 
가족죽인단 협박과 욕설 얘기 없이 
나름 유리하게 써보려고 쓴 거 같네요..
만약 이런걸로 소송걸리면
왜 차단했는지 문자며 카톡이며 
기록 남은 거 보여줘야 하는 거죠?
기록이라고는 제 유서뿐인데 
제가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억울하고 협박 당할 거 다당하고 왜
사과까지 실컷한 담에 욕까지 먹어야하죠
내가 잘못한 건 맞지만
가족 협박까지 하는 사람 못만나겠다는게
제가 큰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