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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2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qa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12 16:56:22
내..전 남자구요. 제 이야기 입니다..
정말 진심이보이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게 보여서
6살 나이차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만남을 시잣했습니다.
제가 6살 어립니다.
근데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기사 이혼녀라면 어떻겠냐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말은 과거인데 무슨상관이냐..했더니..
그 사실늘 말하더군요..
전 남편 폭력으로 이혼했고 애는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많니 이힘들었겠구나..생각도 들긴했습니다
헤어지고 싶거든 더 정들기전에 말해달라더군요..
난 왜 항상 이런 드라마같은 연애만 찾아오는지..
유학간여친 양놈이랑 바람나질 않나..
마음 추수리고 다시 만난 사람은...이혼의 아픔을 격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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