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가면 항상 들리는곳이 있어요,
냥이들을 보기위해서...흐믓..
슈퍼아저씨께서 길냥이들을 잘 보살펴 주시는것같아 좋았습니다.
너무 이뻐서 몇 컷 찍어봤어요.
가니깐 자고있었어요.
가서 쓰담쓰담 해주니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멍때리더니...
니들 내앞에서 모하는거냥....ㅠㅠ
보기 좋아요
주인아저씨가 3번째 냥이 새끼를 나았다고 보니깐 와우~ 다산의 냥이 네용
저손은???
엄마 냥이 였네요,,
새끼 낳느라 고생했어요~ ^^
냥이 엄마에게 쥐포 하나 드리고 거래처로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