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써야할지 한참고민하다가ㅜㅜ
자유게에올려요ㅜㅜ..맞지않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눈팅만 간간히하다가
드디어 회원가입☆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구두나눔을 하려했다.
(살찌기전 사놓고 신지도않은 구두3켤레...)


한참 집안을 뒤적였는데
하나도없어서 엄마께 여쭤봤더니
모른다고 오리발 엉엉엉ㅠㅠㅠㅠㅠ

그짓말ㅠㅠㅠ엄마그짓말ㅠㅠㅠㅜㅠ엉엉엉






이렇게 구두나눔으로
화려한 가입인사  하려했던 나는
쭈굴...눈팅이나해야지...






모두감기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