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게가 있으나 비교적 가벼운 질문이고 궁금증에 올리는 질문이라 여기에다가 올립니다.
어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세요... 공장에서 하시는데 미역을 포장납품 하는 듯한 공장입니다.
뭐 어머니는 최저시급까진 아니지만 시급 4000원대 월급을 받으시면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최저시급을 안지키나... 시간대나 거리가 좋아서 다니심...)
어머니랑 대화하다가 안건데
그곳은 할머니분들이 다수 일하고 계신거 같더라구여... 근데 할머니분들은 시급 2000원을 받으시면서 일하시는 듯 합니다.;;;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 공장쪽이 좀 그런거 같더라구여... 할머니들은 말안하시고...
나이 많은 할머니분들은 최저시급 안지켜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