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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게시물ID : animal_87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리꾸리통통통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6 19:51:03

태어난지 70일 정도된 퍼그남아 찡코에요^~^

잘놀고 잘싸고 잘잡니다. 이뻐요~~

딸들보다 제가 젤 신나서 데려온 녀석이라 그런지 저를 제일 따르는 녀석!!


밥을 내가 줘서 그런가...

 찡코~ 부르면 쳐다보는 귀염둥이~

실컷 뛰어노시더니 주무시네요ㅎㅎ 어린짜슥이 벌써 코고는 소리가 ㄷㄷㄷ!! 

그러고 보니 이맘때 강아지는 사료를 얼마나 줘야 하나요? 

하루에 총 남자어른 두손가득 주는거 같은데.. 적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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