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아는 완벽히 구별됬죠..
한때 추미애의 행보에대해서 비판을했던사람인데
오늘이시점부터 추미애를 저는 가족처럼 믿기로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영수회담제의도 박지원이 저런인간인걸 아니까 미리 선빵을 날리려고한거죠
추미애는 확고한 신념이있고 생각이있습니다.
국민의당에게 실망했다고해서 더불어민주당까진 버리지마시기바랍니다.
오늘부로 사실상 야권단일후보는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으로 도장찍었으니까요
믿고 지지해줍시다..그리고 광화문.. 토요일에 저도 나갑니다. 아니 여의도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