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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ekaki_6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화
추천 : 6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10/09 00:34:37
빠르게 그리느라 색칠은 대충 ~~ 얼쑤~~ 아.. 오늘 여자친구 같다 라는 말의 뜻을 알아버리고 좌절중입니다. 제가 키가 168인데요.. 피부도 하얗고 좀 여자처럼 생겼거든요.. 교수님이 갑자기 너 남자냐 여자냐 한적도 있고 한번은 버스를 탓더니 아가씨 자리없어요... ........ 엄마 친구분들께는 아들이냐 딸이냐 소리를 들어서 요즘엔 머리를 짧게 치고 다닙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애들이 저보고 XX야 넌 진짜 여자친구 같애 편하다 이런소릴 자주 들었는데 그런 뜻이었다니!!!! 고백할 생각도 없는데 고백하기도 전에 차인기분 나도 너희들 남자친구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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