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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쳤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02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9 21:19:02
어제까지만 해도 노말한 긴검은머리에
노말한 코트오피스룩이던 전 학원선생님이
헤어스타일 바꾸고 염색하고
짧은치마입고 이쁘게 꾸미고 찾아와서
일 언제끝나냐고 물어봤는데
저도모르게 그만
'돈모아야해서요.' 라고 했어요
벌써 저번주인데
그간 오며가며 들르던 선생님이
며칠째 얼굴이안보여요ㄷㄷ
...
바꾼스타일 예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바쁜상황에 다른사람과 대화하다가
입에담고있던 돈모아야 한다는 말이
툭...하....
탈영좀 할라했는데..하....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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