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지.
ㅇㅇ.
'쫀득한 브라우니'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다크커버춰와 버터를 중탕한 뒤 설탕을 넣고 푼 계란물과 섞는다. 그리고 체진 박력분과 코코아가루를 자르듯이 섞어준다'라는 레시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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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이렇게 됨
적당한 틀이 없으므로 오븐팬에 호일을 접어서 대충 반죽량에 맞게 맞춰줌
170도에 30분 찜질시켜준다
30분 뒤 꺼내면, 잘 섞지 못했는지 마블링이 생기고 문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크랙까지 생긴 떡같은 비주얼의 브라우니가 완성!!
익힘은 어느정도로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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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이요."
브라우니는 역시 excellent한 아이스크림과 먹어야 제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