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익스큐즈뭬!!!!!!!! 낰낰!!!!!! 거긔누쿠업써혀? ㅇㅅㅇ
(아무도 없음을 깨닫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oh oh
는 회이크다 이것듀라
oh oh
굿멀닁 동게의 여러분? 나를 기억하는 Boy♂ & Girl♀ 들이 아직 있으려나?
한참 동게의 대주주가 되고자 열심히 귀여움 시리즈를 달리던 글쓴이가 3개월여만에 돌아왔어여ㅇㅅaㅇ
사실 그동안 오유는 쭉 해왔지만 귀찮아서 글을 안쓰고 있었다능ㅇㅅㅇr'
아 잠깐만 때리지말아봐
어이 거기! 망치는 내려놓으라구! (쑻)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이런 귀요미들을 데리고 왔는데 이대로 그냥 갈꼬야? 응? 그냥 갈꼬야?
여기서 소개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캐나다 스라소니 (Canada Lynx)' 들이에여.
(참고로 이번편이 64회에여 정주행하실분들 암쏴리)
캐나다 스라소니들은 거의 캐나다 전역과 알래스카, 일부 미국 북부지역등 북미지역에 퍼져있는 스라소니들이랍니다.
주로 야행성으로 양육을 하는 어미들을 제외하면 혼자 생활하는 솔플의 달인이라고 해여.
주된 사냥감은 토끼나 설치류 동물들. 가끔씩은 새나 죽은 동물을 먹기도 한다고 합니당.
아아.. 너무 예쁘쟈나.. 몬가 아기사자 느낌도 나궁ㅎ
아가 스라소니들의 옅은 갈색빛 털은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털로 바뀐답니다.
또한 턱주변에는 갈기같은 긴 털이 자라며 발이 복실복실한 털로 덮혀있어 눈위를 걷기 편하게 해준다고해여.
너, 너무 귀여웟....! (묘청법에 걸려 징역을 산다)
이쯤하고 섹시터지는 성묘오빠들 만나보실게여!!!!!!!!!!!!!!!
그라췌!!!!!!!!!!!!!!!!!!!!! 고양이과의 야성미!!!!!!!!!!!!!!!!!!!!!!!!!!!!!!!!!!! 좋쿠나!!!!!!!!!!!!!!!!!!!!!!!!!!!!!!
이건 옆모습이 너무 존예라 저장했떠여... 저 목에 털마저 넘흐예뻐보임.. 언니 예뻐여....
(19) 몸에_아무것도_안걸친_고양이상_캐나다녀.avi
지켜보고있다.jpg
그럼 곧 돌아올게여 여러분 씨유넥슽톼임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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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거는것도 오랜만이라 잘 될런지 모르겠읍니다
개그감도 어서 회복해오겠읍니다 암쏴리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