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타,이비:만랩 만AP
피오나 카록:맛만 봄

이정도 해본 경험이 있고 최근에 마영전 접고 살다가
카이 나온김에 45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근대 이건 너무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제가 창시타 출신이라서 이런 불만을 토로 하는건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힘니다
카이 원거리+무빙샷 딜하면서 맞을 일이 없네요
게다가 카이 처음 하자 마자 회피가 뭔가 비범하여 바로 놀 몽둥이에 실험 해보니
무적판정...물론 슬립보단 작은거 같지만..이게 뭐임
거기에다 천하무적 와이어 회피 ㅎㅎㅎㅎ 이게 뭐여

원거리+무빙샷+회피

대체 맞을일이 있는지 조차 의심이 되네요
계속 솔플만 뛰었는데 체리곰 봉산탈춤 한번 맞아 보고
잉둔 2타 함 맞아 본게 다입니다.
창시타에게는 참으로 힘든일을 카이는 그냥 짤짤이로 다 해결 하는군요 ㅎㅎ

게다가 원거리라고 뎀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보스 잡기 까지 있고 잡몹 구간에서도 밴딩샷으로 다 쓸고 다니고 ㅎ_ㅎ
창시타에 들인 노력을 카이에 들였으면 참 스트레스 안받고 겜하는건데 이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