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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치느님께서 벌하셨어요...
게시물ID : cook_93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살고싶음
추천 : 2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7 01:14:46
저 보통 1주 4닭하거든요.
닭먹은 돼지 입니다.
 
배달의 민족에 있는 거의 모든 닭은 다 섭렵하면서 오늘 같은 날은 없었는데요..ㅠ.ㅜ.
 
오늘 배달의 민족 보다보니 신규 매장이 생겨서..
순살 3가지 맛에 3천원 주면 스노잉 거시기 해주더라구요.
전 치즈 맛 선택했고요.
 
와서 먹어보니.. 치절미 더라구요.
인절미 튀긴것 같았음. (제 취향 아님 짜고 달고)
치느님 영접을 반쯤 하고(맛이 없었음 순살이 뻣뻣하고..)
롤을 하는데요..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저 정말 탈주 안한는데....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일어 났는데... 또... 장실님이 부르셔서.. 가고...
화장실 일어 났는데... 또... 장실님이 부르셔서.. 가고...
 
3회 출산후 샤워하다..
급 다시 앉았습니다..ㅠ....
 
하...
 
이거 증명해야 할거 같아요..
치킨이 반 남았거든요..
 
오늘 자고 회복하면..
친구 불러서 같이 먹고 화장실 다시 가는지 확인해봐야 겠어요.
내일 다시 먹었는데 또가면 배달의 민족에 리뷰 남길꺼에요..
 
아 다시 가야 할꺼 같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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