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은 오후쯤 극강의 졸음+사무실에서 졸음못견디고 이상하게(?) 조니까 가위까지 눌리고
가장 힘들었던건 이른 새벽에 운동가려고 알람은 울리는데
머리속으로 눈을뜰까말까뜰까말까 운동을갈까말까갈까말까
이렇게살아야하냐 그냥잘까말까잘까말까 의 고민.......... 으로
어찌 운동하나 걱정했는데 꾹참고 3~4일차 부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약 20일째 새벽운동나가고있습니다 할만해유
더불어 운동시간을 아침으로 빼버리니까
저녁에 더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길수있더라구요!!!!!!!!
이를테면... 단거 먹으러가기, 매운거 먹으러가기, 맛있는거먹으러가기..기타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다게를 떠나지모태..............
암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