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email protected] 로 메일을 보내어 김시은 기자에게 진짜 알렸음을 말씀드립니다.] ================================================================================================= 미국 전직 판사가 법정 안에 성기구를 갖고 들어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몰래 음란 행위를 하던 중 적발돼 반대로 선고를 기다리게 되는 어이없는 신세가 됐다고 21일 오클라오마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미국 전직 판사였던 도날드 톰슨(58)은 법정 안에 성기구 장난감인 ‘성기 펌프(penis pump)’로 자신이 앉아있던 의자에서 법복으로 가린 채 민망한(?)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선고하던 입장에서 선고 기다리는 처량한 신세 톰슨은 유죄만은 피하게 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지만 음란죄로 무려 3건의 중죄목에 연루돼 있는 만큼 만약 그의 유죄사실이 인정된다면 그는 각 죄목마다 최고 10년 징역형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톰슨의 전 법원서기였던 여직원은 작년 청문회 중 그가 성기구를 갖고 자위하던 모습을 봤다는 이유로 해고 됐고 그 외에도 그가 법정 안에서 성기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들이 많아 그는 파면은 물론이고 감옥행은 더욱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 톰슨의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지난 13일 실시한 톰슨의 DNA 결과를 토대로 그의 소속이었던 법정과 방, 판사 가운, 의자, 휴지통 등을 상대로 물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톰슨 사건의 임시 청문회는 오는 3월 22일로 정해졌다. 노컷뉴스 김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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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이 물건 ↓ 어떻게 쓰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