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마이클잭슨 팬이고 1999년 내한공연을 가족끼리 관람했었습니다. 1995년 마이클잭슨 히스토리 앨범은 워크맨으로 테이프가 늘어날만큼 들었습니다.팬의 입장에서 본 후기입니다.
우선 장점입니다
잭슨 파이브 때부터 마이클이 솔로로 홀로서기 했을때와 아버지와의 갈등 마음고생 잭슨 파이브때의 노래 마이클이 동화같은 꿈을 꾼 계기. 백반증 뭐 이런 흐름이 나옵니다. 년도별로 정리가 잘되서 좋았고 음악영화라 광음시네마에서 보았는데 노래나올때마다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 좋았습니다
영화는 중반이후부터 매우 재밌습니다.
아래는 단점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같은 영화를 생각하신분들은 기대에 좀 어긋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극장에서만 3번을 봤는데 한편에 영화가 모두 끝나고 떼창을 할만큼 좋은곡들로만 선곡이 되었는데 마이클은 상하편으로 나뉘었습니다. 잭슨파이브곡 절반 마이클곡 4곡정도 나옵니다. 솔직히 예전 마이클 무비영화가 전 훨씬 재밌었습니다. 마이클 본인이 나오기도 했고 당시 집에서 브라운관으로 즐겼지만 너무 재밌었는데 마이클 노래 완벽히 아시는분 아니면 영화전반은 좀 지루하실겁니다. 영화는 추정하건데 좀 호불호가 있을것 같고
액션영화로 표현하자면 캡틴아메리카영화 다 재미있는데 1편인 퍼스트어벤져는 좀 어정쩡한것처럼 좀 불완전해요.
용아맥이나 4dx 스크린x면 더 재밌게 볼것같긴합니다.
영화 보고 뒤늦게 소식 알게 되었는데 이번영화 제작사 논란이 있었네요 .개인선택의 부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