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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아니고 그냥 아는 동생을 만났어요.
게시물ID : gomin_80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Ω
추천 : 2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8/19 22:55:00
솔찍히 약간은 호감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 같이 술을 마셨어요 맥주 간단히..

근데 전 엉청 떨리고 두근거리고 그럴꺼같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런건 좋아하는게 아니겠죠.

저도 제 속마음을 잘모르겠내요.

집에와서 잘들어갔냐며 문자라도 보내야 하는건지 ..

연예경험이 없으니 뭘어떡해야될지 모르겠내요..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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