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네요... 전체적인 앨범이... 뭐랄까.. 첫 트랙에선 음- 예전에 목소리랑 조금 달라진거 같다.. 싶었는데... 두번째 트랙에서 노래가 너무 좋다고.. 자기는 꿈을 이룰거라는 가사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했어요... 휘성이면 어느정도 자리 잡은 가수라 생각하는데.. 꿈을 이룬다.. 노래가 너무 좋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요..
중간에 다른 노래들도 한곡한곡 다 좋아요! 근데 정말 마지막 트랙.. 진짜 미쳐서 만든 노래인듯해요.. -지금 듣고 있는너 솔직히 대답해 너도 내목소리가 퇴물로 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