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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도여자다★
추천 : 10
조회수 : 91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4/27 23:51:28
평소 남편은 나를
꽃돼지 백돼지 하얀돼지등등.....
온갖 수식어를 붙인 돼지로 놀리고 있었음-_-
오늘도 온갖 수식어를 붙인 돼지소리를 몇번 듣고
삐진척 엘베 천장을 보고 있었음
신랑이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얼굴을 들이밀더니
우와!!!!!!돼지는 하늘을 못보는데!!!!
우와!!!!!!!
이러면서 신기하게 쳐다봄-_-
백돼지 살빼려고 하는데 피자시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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