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즐길수 있게 만든 작품입니다.
다만, 최소한 필요한 작품들을 먼저 보고 즐기면 재미가 10배가 될 겁니다.
번호는 보는 순서 입니다.
1. 스타워즈 영화 에피소드 4,5,6
안봐도 되지만 사실 클래식 3부작을 안보고 스타워즈를 안다고 할 수 없죠.
애초에 이것도 안보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도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봅니다.
세계관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찌보면 꼭 필요한 작품.
에피소드 7,8,9는 안봐도 되는게 만달 세계관이 에피소드 6 직후 세계관이며
아마도 만달시리즈와 아소카 시리즈를 통해서 에피소드 7의 상황을 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피소드 1,2,3은 보면 좋고 안봐도 그만입니다.
2. 만달로리안 시즌 1
정말 정말 최중요 필수 작품.
왜 그로구와 딘 자린이 함께 다니게 되는지,
베스카로 만든 만달로리안의 장비의 중요도와 그들의 신념을 차근차근 잘 설명해 줍니다.
시즌 1만 보고 영화를 봐도 충분합니다.
3. 만달로리안 시즌 2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을 봤다면 소름 돋는 마지막 에피소드
4. 북 오브 보바 펫 시즌 1
말이 '북 오브 보바 펫'이지 뒤에 절반은 그냥 만달로리안 시즌 2.5 수준입니다.
헤어진 딘 자린과 그로구가 왜 다시 함께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영화 속 빌런이 이 시리즈에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영화 속에서 다른 한대는 몰지 않고 집 옆에 주차만 되어 있지만,
왜 우주선이 2대가 되는지 알게 되는 작품.
5. 만달로리안 시즌 3
영화에서 그로구와 함께 귀여움 담당인 안젤란 정비공이 나옵니다.
왜 처음에 정비공들이 그로구를 무서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떠돌이 딘 자린에게 왜 자택이 생겼으며
왜 신공화국의 일을 시작하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영화는 시즌 3 이후의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