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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0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발이예염
추천 : 3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0/16 14:02:45
간만에 겜방와서 릴 온라인을 신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승기군의 `넌 내여자니까`... 멜로디 감상하며 신나게 망치질 하고 있는데 옆자리 초딩녀석의 깨는 한마디... 주위 모든 손님들 몽땅 뒤집어짐! 저게 머여? 그니까 지 선배누나랑 야자 까자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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