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미국에서 레일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2016년에 실전뱌치 예정이라네요.

가격면에서도 한대당 25000달러밖에 안하고 발사비용은 1달러 정도밖에 안하는데 음속의7배에 달하는 탄을 발사한답니다. 토마호크미사일 한대 살 돈으로 레일건을 60~70대 살 수 있다네요. 사정거리도 150km라든데 이정도면 단거리 미사일은 미군에서 사라질지도..
미사일요격도 가능하답니다.
분당10발이 목표라는데 아직 분당 몇발 쏠수잇는지는 안나온듯??
 이런 괴물같은 걸 미국이 또 만들어냈네요..
전자포라는 개념이 생긴데 100년전이고 이걸 처음 실현시킨게 독일 2차대전말에 대공포에 전자포 개념이 들어갓는데 종전으로 빛을보지 못햇다는군요.

2016년 레일건이 미군에 보급되면 함대함 최강자에서 신으로 군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