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폭 발-
"......."
"......."
구슬이 멈췄다.
"머...멈췄다!!!"
캔틀롯,포니빌,이퀘스트리아의 모든 포니들이 환호하고있었다.
한편....
"휴우~ 성공이군!"
닥터가 구슬들을 멈췄다.
"자아~그럼 이 기계들을 다 부숴버리자고!"
그리고선 스크류드라이버로 기계들을 다 부수고 있다.
"좋아! 이제 할건 다했어! 이제 여길 빠져나가자!!"
바이닐이 말했다.
"자!! 모두 여길 나가자!!"
소드 일행들은 기지를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
[남은시간...1분....]
[남은시간...1분....]
한편....
렉스랑,파이어플라이는 밖에 있었다.
그둘은 폭파하기 직전 무사히 밖으로 나왔었다.
"오빠...괜찮을까? 소드랑....."
"걱정마, 그놈들이라면 잘 될꺼야."
"....하지만..."
"난 그놈을 믿는다. 나랑 동등한 힘을 가진녀석이라면, 분명 빠져나올수 있을꺼야."
"오빠...."
[카운트....]
[5]
[4]
[3]
3초 남았다.
[2]
[1]
[폭.발]
퍼어어어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