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발암 중 발암입니다.
박지원이 저 x맨 짓을 하고 있는 걸 3년 6개월 동안 봐야한다고 하니 진짜 암울하네요.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과반 안됐다고 속으로 좋아하던 제 자신이 너무 어리석어 보입니다.
이래서 3당 체제는 우리 나라에선 안되나 봅니다. 꼭 박쥐같은 인간들이 중간에서 설쳐서 국민의 뜻을 거스르려고 하니 국민의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저들의 안위와 권력욕을 위한 정치를 하는군요.
속이 너무 부글부글 끓어 올라 두통이 도지는군요. 국민의 당 지지하셨던 분들 제발 반성하시고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로 의견 좀 보내 주시고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