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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자 제발
게시물ID : gomin_802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Rra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3 01:32:55
아직 잊기 이른시간인가?

내가 헤어지자고 한 여잔데

뭔 미련이 남아서 자꼬 머릴 싸매냐

남들에게 얘기해보면 호구소리 듣는 연애였잖아.

빨리 헤어지지 왜 병신같이 그랫냔 소리도 들었잖어.

뭔 미련이 남아서 이러냐 남자새끼가.

받은게 많아서? 헤어질때 미안한 맘에 큰맘먹고 큰돈 썼잖아.

이별이 익숙치 않아서?

연애라는거 처음 햇을때도 이별 그거 쉽게 떨쳤잖어.

뭐가 문제야...

왜이렇게 힘들어?

정신차려라..

내 인생중 일부분일 뿐이야 나중되면 그런일도 있엇지 하면서 웃어 넘길 일.

정신 차리자..

그여잔 잘만 사는거 같드만..
















지송함다ㅋㅋㅋ
여친이랑 헤어진지 십몇일이 지낫는데도
힘드네요..
많이 힘들어요..
매시 매초 마다 생각나고 웃다가도 생각나서 멍해질 정도로
미련이 넘치고 후회되요.
근대 다시 잘해봣자 또 이렇게 될까봐 무섭네요.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지..
날이갈수록 그리워요.
사귈때 이뻐보였던 사람이
이제와선 여신처럼 보이고ㅋㅋㅋ

나한태 못되게 굴기도 햇는데.
주변에서 욕할정도로 그랫는데
그 못된짓 이해하다 더이상 안되겠어서 갈길간건데
이래 힘들줄이야..

사랑에 이별도 포함인거라 햇는데ㅋㅋㅋ
 어휴 남자새끼가 찌질하게 왜이러는지 저도 제가 참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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