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나이 또래에게
게시물ID : sewol_29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스무디@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7 22:16:06
뭘해도 사회가 안바뀐다는건 변명이야
지금당장 근대사부터만 봐도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서 사회는 계속 변해왔어

법과 정치는 그렇게 열심히해놓고 이번일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가만히있으면 
그게 진짜 헛공부한거지
나는 학생으로써 배운걸 행동으로 옮기는거야

집에서만.  생각하면 누가 너희생각을 알아
가만히있으면 이런일은 계속 일어나
제일 나쁜건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거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