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유명 언론들이나 피겨 해설자들 전직 선수들이 같이 목소리 내주는데
숟가락이라도 좀 얹어봐라..
어차피 이미 내려진 판정 뒤집는다거나 하긴 어렵겠지만
이따구로 대접받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제 2의 피해자 제 3의 피해자만 나올 뿐인데
지금 해외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을 때 제발 숟가락이라도 좀 얹어서
정식으로 항의라던가 문제제기정도는 해봐라 좀..
꿈틀대기라도 해 봐야 그래도 우습게 안보지 이런 대접 받아놓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더 호구로 보여..
너네 간판은 이럴 때 쓰라고 준건데 왜 쓰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