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버틀러' 입니다 ㅎㅎ
둘째의 '집사' 역활을 하게 하려고 지었는데 .... 에라이 ㅋㅋㅋ
여아 아니죠~ 남아입니다^^* 뭐... 이쁘긴 하니까..헿
저 앞머리 고정한 실핀... 제가 쓰는 실핀을 공구로 잘라서 만든거에요 ㅋㅋㅋㅋㅋ
손가락 나가는 줄 알았네요^^ 후후
개인적으로.... 버틀러는 긴머리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똑한 콧날과 깊은 눈.. 크헐헐헐러러헐...ㅠㅠㅠㅠㅠ
헤드를 바꾼 후의 버틀러는 또랑또랑~+ ㅁ + !!!
가발에 따라서 이미지가 확~ 하고 바뀌기 때문에
꾸밀 때 마다 기분을 황홀하게 하는 아이랍니다~ ㅎㅎㅎㅎ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나서 첫 입양한 첫 번째 아이라서 소중하고 아껴주고픈 존재에요 ㅎㅎㅎ
장남감 게시판이 생겼다고 해서 함 올려봅니당ㅋㅋㅋㅋㅋ